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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12.08 18:32 수정 : 2009.12.08 18:32

최민식이 찍은 얼굴 62

안동 민속촌에서 조각을 하는 유명인이다. 촬영을 허락해주었으며 전국에서 많이 찾아온다는 것이다. 연출하였으나 실감나게 포즈를 취해주어 실감이 났다. 더 나은 인간의 삶을 지향하는 적극적이고 창조적인 목적이 사진의 임무이며 사명이라 하겠다. (안동,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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