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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10.27 18:28 수정 : 2009.10.27 18:29

최민식이 찍은 얼굴 56

거리 공연장에서 두 아가씨의 만족스러운 웃음을 포착했다. 나는 늘 이런 순간을 포착하기 위한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다. 나는 리얼리즘을 믿는다. 나는 객관적인 접근 방식을 믿는다. 그래서 나는 회화적이거나 예쁜 사진을 혐오한다. (부산,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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