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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9.01 18:01 수정 : 2009.09.01 18:01

최민식이 찍은 얼굴 48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간신히 먹고살던 청년 시절을 거치면서 지게꾼, 공장 직공, 고구마장수를 했다. 과거 이러한 생활의 쓴맛을 볼 만큼 본 나는 사물을 풍자적으로 보게 된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그래서 때론 스스로조차 설명할 수 없는 감추어진 힘을 표현하기도 한다. 서민들의 표정에서 삶의 진실이 흐른다. (부산, 198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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