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9.08.25 18:18 수정 : 2009.08.25 18:18

최민식이 찍은 얼굴 47

서울의 한 출판사에서 연출로 만족한 사진을 찍을 수 있어 매우 흡족했다. 사진작가는 여성의 매력을 정확히 잡아내야 한다. 외모의 아름다움과 더불어 그 여성만이 가지고 있는 개성을 강조해 찍어야 한다. 이 순간에는 형식보다는 감각적인 표현에 치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서울, 2006년)



광고

브랜드 링크

기획연재|최민식이 찍은 얼굴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