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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7.14 18:20 수정 : 2009.07.14 18:20

최민식이 찍은 얼굴 41

심각한 표정으로 나를 응시하는 순간 포착하였다. 찍는 순간 외국 배우를 연상케 하여 계속 셔터를 눌렀다. 찍고 난 후에도 아무 말이 없었다. 표정이 좋아 더 찍고 싶었으나 몇 장으로 끝냈다. 이 사진이 마음에 들었다. (밀양, 199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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