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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7.07 18:05 수정 : 2009.07.07 18:13

최민식이 찍은 얼굴 40

사진을 찍다 보면 여성을 많이 찍게 된다. 여성의 아름다움, 그것이야말로 이 세상이 보여줄 수 있는 허다한 아름다움 중에서 가장 소중하고 가치 있는 것이라 믿는다. 모 대학의 무용과 학생으로 무의식중에 카메라를 바라본 순간에 포착했다. 매력적인 얼굴에 공감하였다. (부산, 199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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