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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6.30 18:32 수정 : 2009.06.30 18:32

최민식이 찍은 사진 39

친구의 딸을 모델로 찍은 사진이다. 능숙한 연출로 여러 장면을 찍었다. 첫인상은 영화배우로 느껴졌다. 자기 말로 배우가 되고 싶었다는 것이다. 그는 모 회사의 사장 비서로 있다고 했다. 여성의 아름다움, 그것이야말로 이 세상이 보여줄 수 있는 소중한 가치가 아닌가. (전주, 199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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