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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5.05 18:52 수정 : 2009.05.05 18:52

최민식이 찍은 얼굴 31

남루한 옷을 몸에 걸치고 웃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가난 속에서 삶의 진실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이 얼굴에서 행복감이 발견되어서 만족스러웠다. 이 한 점의 사진은 동시대 삶의 부분적 기록이기도 하며 전체적인 사회상을 보여주기도 한다.(부산, 196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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