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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4.28 22:45 수정 : 2009.04.28 22:45

최민식이 찍은 얼굴 30

나는 항상 본질에 접근한다. 피상적인 형식은 언제나 벗어던진 채 핵심으로 파고들었다. 나의 사진관은 자신에 대한 진실로부터 출발한다. 나는 꾸민 것, 느껴지지 않는 것, 가식적인 것을 부정한다. 이 장면은 기독교 전도사의 절규다. 살아 있는 생명 의미의 반영일까?(부산, 198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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