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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3.31 18:17 수정 : 2009.04.14 22:13

최민식이 찍은 얼굴 26

수원역 앞에서 할머니의 멋진 표정을 발견하고 열심히 스냅으로 찍었다. 나는 꼭 찍고 싶은 것에는 목숨을 건다. 살아 있는 생명의 의미를 반영하지 못하는 사진은 아무리 그것이 완벽한 것이라도 의미가 없으며 예술과는 거리가 멀다.(수원, 199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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