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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3.24 18:06 수정 : 2009.04.14 22:14

최민식이 찍은 얼굴 25

공연장에서 대기하고 있는 무용수를 순간 포착하였다. 특히 한국적인 족두리가 인상적이며 미모도 뛰어났다. 이 사진 역시 연출하지 않은 상태로 스냅 촬영을 한 것이다. 아름답게 완성된 사진은 내가 나를 말하는 공간이며 나와의 관계 속에서 의미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사진은 나를 존재케 한다. (경주,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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