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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3.17 18:40 수정 : 2009.04.14 22:14

최민식이 찍은 얼굴 24

밀양역에 내렸을 때 대합실에서 이 노인을 봤다. 한국의 전형적인 얼굴에서 매력을 느꼈다. 이런 장면은 놓치지 말아야 한다. 사람은 타인과 접촉하며 영향을 주고받는다. 이 과정을 통해 인식의 범위를 넓혀가고 다양한 관점을 받아들인다. 나는 이를 사회관, 인생관이라 표현하기도 한다.(밀양,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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