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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섭의 사진마을
2008.02.1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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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진, 고대로마 만나 새로운 공간을 열었다
그림 되는 뻔한 주제 넘어…흔한 일상, 흔치 않은 눈
카메라의 진화, 더 가볍게 더 빠르게
너무 싸면 역으로 속는다 액세서리에서 ‘덤터기’
세계 가장 비싼 사진집 ‘스모’ 43만달러
사람-풍경 흐드러진 축제…사진이 춤추게 하려면
“사진의 90%는 아이디어” 작가는 뭣으로 기획하나?
찍어도 되는 것과 안 되는 것
27년 풍경 속 사람들 사진 속에 숨은 뜻
사진 전공 대학생들은 무엇을 어떻게 찍나
“사진과 글은 각각 독자적 그 둘이 결합하면 확장”
이젠 디지털 포토북 시대…1년 추억 순식간에 ‘뚝딱’
운명처럼 만난 지 16년 “한 컷 한 컷 신의 선물”
세계서 ‘가장 비싼 사진’ 48억원?…사진값 산정의 비밀
분야 좁힐수록, 자신이 가장 잘 알수록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오로지 사진만 본다”
문 닫은 그때 그 목욕탕에…그때 그 사진들을 걸다
거장 매커리도 포토샵?…‘후보정’ 어디까지
놀던 그때, 치열하게 혹은 노골적으로
나무를 찍다, 나무가 아닌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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