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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섭의 사진마을
2008.02.1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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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꽝스럽기도 슬프기도 한 ‘묘함’
바르트의 이름으로, 바르트가 공감 못할 전시회
누구나 카메라를 든다…누구나 다르게 찍진 않는다
“기억하면 사랑이 되는 게 사진이잖아요”
무코팅 렌즈로 담은 ‘자연의 빛’
그가 찍으면, 세기의 아이콘이 됐다
한겨레 사진웹진 ‘작가마당’ 시즌2…8명 새로 합류
낯설지 않네, 그림자 늘어진 어느 오후
사진입문? 힘내세요, 사진은…힘을 빼세요
“사진을 찍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는 것”
이해하려 하지 말고 마음으로 읽어라
“영동 할매·의령 아지매…장에 가면 누가 꼭 기다리는 것 같아”
동대문에는 브레송, 해운대에는 8인의 다큐멘터리 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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