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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홍섭의 물, 바람, 숲
2008.02.1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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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일대 개펄, 연간 정화가치 5270억원
배가 산으로 갈 ‘대운하 산길’ 문경, 땅밑 위태위태
대피소는 펜션이나 콘도가 아닙니다
밖은 -5도 안은 20도, 체온으로 ‘난방’
“기후변화의 대재앙엔 국경이 없다”
한강변 점령한 ‘식물계 황소개구리’ 가시박
대한해협에 신호등을 만들어야 하나
경부운하 예정지 팔당댐~문경 코스 가보니
걸으면서 전기 생산해 휴대폰 통화
왜 ‘허베이 스피리트호 사고’라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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