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기사를 소개합니다 | 기자들의 브이로그형 현장 브리핑 #56
김선식 ESC팀 기자
7일 방송된 ‘한겨레 라이브’의 코너 ‘내(일) 기사를 소개합니다’(내기소)에 김선식 ESC팀 기자가 나와 강원도 삼척시 가곡면 풍곡리에 있는 덕풍계곡을 소개했다. 물에 발을 담그면 물고기들이 발로 몰려들어 ‘천연 닥터피시’를 할 수 있다. 김현정 피디 hope0219@hani.co.kr
김선식 ESC팀 기자 내기소 전문
장소: 강원도 삼척 덕풍계곡
안녕하세요. 한겨레 신문 ESC팀의 김선식 기자입니다. 저는 여행 기사를 쓰고 있는데요. 이번 주에는 강원도 삼척에 있는 덕풍계곡에 와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곳은 덕풍 계곡에 있는 제2용소라는 곳입니다. 이곳부터는 길이 막혀있어서 제3용소까지는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제가 지금 계곡에 들어와 있는데요. 이곳에서는 계곡에 들어오면 천연 닥터피쉬를 볼 수 있는데요. 잠시 보시겠습니다. 덕풍 계곡의 더 많은 풍경과 이야기들은 내일 기사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김선식 기자 내기소편 8월7일. 한겨레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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