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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6.18 20:59 수정 : 2019.07.04 14:55

내(일) 기사를 소개합니다 |현장 기자들의 브이로그형 브리핑
박기용 기자,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 원인과 정부 대책 등 짚어
하어영 기자, 한겨레21의 ‘기무사의 간첩단 기획 단독보도’ 설명

18일 방송된 ‘한겨레 라이브’의 한 코너인 ‘내(일) 기사를 소개합니다’(내기소)에선 박기용 전국2팀 기자가 출연해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의 원인과 이날 발표된 정부 대책 등을 설명했다. 하어영 한겨레21 정치팀장은 국군기무사령부(현 군사안보지원사령부)가 2016~2017년 촛불집회 당시 간첩단 사건을 기획했다는 내용의 단독 기사를 전했다. 김현정 피디 hope0219@hani.co.kr

한겨레 라이브 6월18일. 내기소.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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