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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7.29 19:54 수정 : 2019.07.29 20:00

한겨레 라이브|뉴스를 더 깊이 만나고 싶다면, 뉴스룸톡 #27
서영지 <한겨레> 정치팀 기자 출연

오늘(29일) 오후 6시부터 방송된 ‘한겨레 라이브’의 메인뉴스 코너 ‘뉴스룸톡’에서는 서영지 정치팀 기자가 나와 넉달째 이어지는 ‘맹탕 국회’ 상황을 전했다. 또 오늘부터 시작된 7월 임시국회에서 석달 넘게 표류 중인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처리될 수 있는지, 자유한국당이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 대상 안건) 지정 국면에서 폭력 행위 등으로 고소·고발을 당한 소속 의원들의 수사를 막는 ‘방탄국회’로 활용하려는 것 아닌지 등을 짚었다. 이규호 피디 pd295@hani.co.kr

7월29일 뉴스룸톡. 한겨레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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