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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8.06 17:09 수정 : 2019.08.06 17:19

한겨레와 더 빨리 만나는 습관, 한겨레 라이브 #30
뉴스룸톡: 현장기자가 직접 전하는 심층 취재 이야기
한광덕 기자, 안재승·고명섭 논설위원 출연

오늘(6일) 오후 6시부터 방송되는 ‘한겨레 라이브’의 메인뉴스 코너 ‘뉴스룸톡’에서는 미중 환율전쟁의 배경과 한국과 세계 경제에 미치는 여파를 짚어봅니다. 먼저 한광덕 <한겨레> 경제팀 선임기자가 오늘 원-달러 환율과 증시 상황을 전하고, 안재승 논설위원이 출연해 미중 환율전쟁이 우리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진단합니다. 이어 고명섭 논설위원이 출연해 ‘일본은 지금 자해적 행동을 하고 있으며 가미카제 특공대의 정신상태를 보이고 있다’고 일갈한 도올 김용옥 전 한신대 석좌교수와의 인터뷰 내용을 소개합니다.

기자들의 현장 브리핑 ‘내(일) 기사를 소개합니다’(내기소)에서는 김민제 <한겨레> 24시팀 기자가 나와 정봉주·최민희·김현 전 의원이 ‘일본 가면 코피나’라고 적힌 티셔츠를 에스엔에스(SNS)에 홍보해 누리꾼으로부터 ‘반일 감정으로 이용해 장사하느냐’는 비판을 받고 있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이지혜 정치팀 기자는 자유한국당이 최근 추경 예산을 심사하면서 청년 구직자·중소기업·저소득층 지원금과 저소득층을 위한 미세먼지 마스크 보급 예산 등 ‘약자 예산’을 대거 삭감했다는 기사를 소개합니다. 조현 종교전문기자는 결국 무효로 판결 난 김삼환 명성교회 원로 목사의 ‘교회 세습 시도’를 보도합니다.

오늘 ‘한겨레 라이브’는 송호진 기자가 진행하는 레인보우로 시작해 뉴스룸톡, <한겨레> 편집국에서 열린 작은 공연 ‘기자실 라이브’ 순서로 진행됩니다. ‘기자실 라이브’에선 <출국><난치병> 등 인기 소울 발라드 곡을 불러왔던 가수 하림이 밴드 ‘블루카멜앙상블’과 출연합니다. 블루카멜앙상블은 하림이 지난 2016년 결성한 아랍-발칸집시풍 밴드입니다.

‘한겨레 라이브’는 <인터넷한겨레>를 비롯해 <한겨레TV> 유튜브, 네이버TV, 카카오TV 채널과 페이스북을 통해 동시에 볼 수 있습니다. 시청 중 실시간 채팅을 통해 방송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최윤아 기자 ah@hani.co.kr

8월6일 한겨레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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