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방거사 보듬은 ‘여걸 시인’ 김삼의당
• 다시 만난 장희빈
• 희롱비 향복의 비애
• 정승을 고발한 윤덕녕
• 치유의 시인, 김호연재
• 손녀 숙희
• 폐비 윤씨를 위한 변명
• 불꽃같은 여자 노비, 춘비의 죽음
• ‘아름답고 음란한’ 김씨 부인
• 14살에 남장 하고 집 떠난 여행가 김금원
• 열녀 조씨의 진실
• 독립투사 남자현
• 마녀가 된 신숙녀
• 박씨 부인의 명예회복
• 여비 돌금
• 공녀 한계란의 조국
• 환향녀 윤씨의 그 후
• 남편의 스승이 된 강정일당
• 여성불교의 적극적 힘, 비구니 이예순
• 인간에 대한 예의, 정순왕후 송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