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저녁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아베규탄 4차 촛불문화제’ 참석자들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비판하는 손팻말과 촛불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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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저녁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아베규탄 4차 촛불문화제’ 참석자들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비판하는 손팻말과 촛불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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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저녁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아베규탄 4차 촛불문화제’ 참석자들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비판하는 손팻말과 촛불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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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저녁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아베규탄 4차 촛불문화제’ 참석자들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비판하는 손팻말과 촛불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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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아베규탄 4차 촛불문화제' 참석자들이 10일 저녁 광화문네거리에서 조선일보로 행진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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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아베규탄 4차 촛불문화제'참석자들이 10일 저녁 광화문네거리에서 조선일보로 행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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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아베규탄 4차 촛불문화제’ 참석자들이 10일 저녁 서울 중구 태평로 조선일보 사옥 앞에서 경찰에 막히자 도로에 조선일보 폐간을 요구하는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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