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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7.27 21:10 수정 : 2019.07.27 21:19

27일 저녁 서울 광화문광장에 모인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일본 정부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27일 저녁 서울 광화문광장에 모인 시민들이 촛불을 들고 일본 정부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596개 단체가 모인 ‘아베규탄시민행동’이 마련한 ‘역사왜곡, 경제침략, 평화위협 아베정권 규탄 2차 촛불문화제’가 27일 저녁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렸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이곳에 모인 시민들은 일본 아베정권의 대한국 수출규제조치를 규탄하고 강제징용 사죄, 친일 적폐세력 청산 등을 촉구하며 촛불을 들었다.

촛불을 든 시민들이 27일 저녁 서울 광화문광장에 모여 ‘아베정권 규탄 2차 촛불문화제’를 열고 있다. 김정효 기자
27일 저녁 서울 광화문광장에 모인 시민들이 ‘역사왜곡, 경제침략, 평화위협 아베정권 규탄 2차 촛불문화제’를 열고 있다. 김정효 기자
‘아베규탄시민행동’이 27일 저녁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연 ‘역사왜곡, 경제침략, 평화위협 아베정권 규탄 2차 촛불문화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일본정부의 수출규제 철회와 강제징용 사죄 등을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27일 저녁 서울 광화문광장에 아베정권을 규탄하는 손팻말과 촛불이 놓여 있다. 김정효 기자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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