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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7.24 13:36 수정 : 2019.07.24 14:04

택배노동자들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본의 한국 수출 규제 조치를 규탄하는 뜻에서 대표적인 일본 브랜드 유니클로 제품의 배송을 거부한다고 밝히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택배노동자, 일본 제품 불매운동 동참 선언

택배노동자들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본의 한국 수출 규제 조치를 규탄하는 뜻에서 대표적인 일본 브랜드 유니클로 제품의 배송을 거부한다고 밝히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과 전국택배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본의 한국 수출 규제 조치를 규탄하는 뜻에서 대표적인 일본 브랜드 유니클로 제품의 배송을 거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유니클로 제품 배송거부 인증사진을 찍고 택배차량에는 일본의 경제보복 행위를 규탄하는 내용의 스티커도 붙이기로 했다.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과 전국택배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본의 한국 수출 규제 조치를 규탄하는 뜻에서 대표적인 일본 브랜드 유니클로 제품의 배송을 거부한다고 밝히고 있다. 김정효 기자
택배노동자들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표적인 일본 브랜드 유니클로 제품의 배송을 거부한다고 밝힌 뒤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정효 기자
택배노동자들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본의 한국 수출 규제 조치를 규탄하는 뜻에서 대표적인 일본 브랜드 유니클로 제품의 배송을 거부하는 내용의 상징의식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과 전국택배노동조합 조합원들이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일본의 한국 수출 규제 조치를 규탄하는 뜻에서 대표적인 일본 브랜드 유니클로 제품의 배송을 거부한다고 밝히고 있다. 김정효 기자
택배노동자들의 유니클로 제품 배송거부 인증사진. 택배연대 페이스북 갈무리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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