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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3.14 10:49 수정 : 2018.03.14 11:04

뇌물수수·횡령·조세포탈 등 혐의를 받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1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조사받기 위해 출석해 준비해온 대국민 메시지를 읽고 난 뒤 건물로 들어서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청와대가 14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검찰 출석에 관해 “입장이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중앙지검에 출석한 이명박 전 대통령에 관해 “입장이 없다”고 말했다.

성연철 기자 sych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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