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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3.07 10:24 수정 : 2018.03.07 10:32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전 의원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휠체어에 탄 채 출석하고 있다. 검찰은 이 전 의원이 대선 직전인 2007년부터 기업 등 민간에서 거액의 불법자금을 받아 이 전 대통령 쪽에 전달했다는 의혹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전 의원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휠체어에 탄 채 출석하고 있다. 검찰은 이 전 의원이 대선 직전인 2007년부터 기업 등 민간에서 거액의 불법자금을 받아 이 전 대통령 쪽에 전달했다는 의혹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전 의원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 검찰은 이 전 의원이 대선 직전인 2007년부터 기업 등 민간에서 거액의 불법자금을 받아 이 전 대통령 쪽에 전달했다는 의혹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전 의원은 지난 1월 26일 국정원 불법자금 수수혐의로 조사를 받기 위해 검찰에 출석했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조사를 연기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전 의원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전 의원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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