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낮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자리한 말레이시아 주재 북한대사관에서 인공기를 꽂은 외교관 차량이 대사관 밖으로 나서고 있다. 쿠알라룸푸르/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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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께 강철 북한대사 등 쿠알라룸푸르 병원 도착
주검 인도 요청에 이어 부검 참관한 것으로 알려져
공항에 긴장감…김정남 머문 공항 내 진료소 “말할 수 없다”
15일 낮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자리한 말레이시아 주재 북한대사관에서 인공기를 꽂은 외교관 차량이 대사관 밖으로 나서고 있다. 쿠알라룸푸르/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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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 이용객들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이 피습당한 장소로 추정되는 곳에서 항공권 키오스크(무인발매기)를 이용하고 있다. 쿠알라룸푸르/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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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내에서 피습당한 뒤 첫 치료를 받았던 곳으로 추정되는 공항 내 진료소에 15일 직원 2명이 일하고 있다. 쿠알라룸푸르/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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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의 피살 사건을 수사 중인 말레이시아 경찰. 쿠알라룸푸르/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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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의 부검이 이뤄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병원 검시센터 앞에 내외신 취재진이 모여 있다. 쿠알라룸푸르/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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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의 부검이 이뤄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병원. 쿠알라룸푸르/박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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