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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병우 민정수석이 자격 없는 4가지 이유
- 민정수석실 출신들 “진경준 검증 실패만으로도 경질 사유”
금융거래 제공 동의서 내는 순간 의심가는 재산 죄다 볼 수 있어 검사장 승진 인사 “재산 관련 민정수석실 소명 요구 수없이 ...
- 2016-07-21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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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병우, 가족회사 통해 재산축소 세금회피했나
- 넥슨과의 1300억원대 땅 거래 개입 의혹 및 의경 아들의 보직특혜 논란이 일고 있는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해, 가족 회사를 통해 세금을 줄이고 재산을 축소 신고했다는 의혹이 추가로...
- 2016-07-21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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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약서 검토” 증언 잇따르는데 매매관여 발뺌
- “부동산 매매 계약 현장에 갔지만 ‘주로’ 장모를 위로했다”는 우병우 민정수석의 해명이 외려 의혹을 키우고 있다.
우 수석이 ‘계약서 검토’라는 핵심 이슈를 피해 얘기한 것 아니냐는 의혹과 함께 1000억원이 넘는 부동산 매매 계...
- 2016-07-21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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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 ‘병역 특혜’ 방치하고 대통령 친인척 관리할 수 있나
-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이 의경인 아들의 이례적 전출과 관련해 “아들의 상사를 모른다”며 보직 특혜 의혹을 부인한 데 대해 “납득하기 어려운 해명”이라는 비판이 높아지고 있다.
경찰 출신인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l...
- 2016-07-21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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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정수석실 출신들 “진경준 검증 실패만으로도 경질 사유”
- 청와대 민정수석실은 대통령의 고위 공직자 임명에 앞서 대상자의 재산, 병역, 비리 여부, 업무 수행 능력 등을 철저히 검증한다. 과거 정권은 물론 박근혜 정부에서도 민정수석실의 사전 검...
- 2016-07-21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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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3당 “우병우 물러나라”
- 박근혜 대통령이 21일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을 두둔하는 취지의 발언을 하자 야권은 “민심과는 너무나 동떨어진 인식”이라고 비판하고, 우 수석 사퇴를 거듭 촉구했다.
이재경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고난을 ...
- 2016-07-2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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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당 안에서도 “우병우 사퇴해야”
- 새누리당 안에서도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이 자진 사퇴해야 한다는 주장이 거세지고 있다.
앞장 서 외치는 쪽은 비박계다. 당 대표에 출마한 정병국 의원은 21일 <문화방송>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런저런 구설에 오른다는 ...
- 2016-07-2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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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조건 감싸기의 ‘우’를 범하려는 대통령
- 박근혜 대통령이 21일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 체계 배치와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논란 등을 ‘대통령 흔들기’로 규정하며 정면돌파를 선언했다. 박 대통령은 지난 18일 몽골 순방에...
- 2016-07-21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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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난을 벗삼아 당당히 소신 지켜야” 박 대통령, 우병우 신임 뜻
- 박근혜 대통령은 21일 “요즘 저도 무수한 비난과 저항을 받고 있는데 지금 이 상황에서 대통령이 흔들리면 나라가 불안해진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을 지켜내기 위해 해야 할 것은 최선을 다...
- 2016-07-2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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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말 들통난 우병우 “사퇴할 뜻 없다”
- ‘처가 땅 매매에 관여하지 않았다’던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이 2011년 계약 현장에 있었던 사실이 확인됐다. 우 수석은 의혹 제기 이틀 만에 이를 인정하면서도 사퇴할 뜻이 전혀 없다고 밝...
- 2016-07-2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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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 “우병우, 수석 신분으로 수사받겠다? 검찰 협박하는 것”
- “우병우 시한폭탄이 째깍째깍하고 있다.”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1일 원내정책회의에서 이렇게 말하며 입을 열었다. 박 위원장은 “68년 검찰 역사상 현직 검사장이 구속된 것...
- 2016-07-21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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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에서도 “우병우 사퇴하라”
- 넥슨과의 땅거래와 아들 의경 배치 개입 등 각종 의혹의 중심에 서있는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새누리당 내부에서도 나오고 있다.
친박 중진인 정우택 의원은 21일 〈PBC〉 ‘열린세상 오늘 윤재선입니...
- 2016-07-2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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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울하다는 우병우, 불리한 의혹은 해명 않아
- 거듭된 언론 취재에 불응하던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이 20일 기자간담회를 자청했다. 하루 몇건씩 쏟아지는 언론의 의혹제기에 ‘억울함’과 ‘결백’을 주장하려 마련한 자리였지만, 일반인과 ...
- 2016-07-2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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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병우 왔지만, 우병우인지 몰랐다?
-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이 처가 땅을 계약할 때 직접 계약서를 검토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해당 부동산이 우 수석과 관련이 있는지 전혀 몰랐다’는 넥슨 쪽의 거짓 해명도 도마에 오르고 있다.
넥슨코리아는 지난 18일 공식 해명...
- 2016-07-20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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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 수석쪽과 넥슨, 상대방 알고서 계약”
- 넥슨 쪽의 의뢰를 받아 우병우 민정수석 처가 쪽 땅 거래를 중개한 부동산업자 박아무개(48)씨가 20일 <한겨레>와 만나 “2011년 3월18일 부동산계약서를 작성할 때 김앤장 변호사가 불쑥 나타나 내가 계약서에 날인하지 못하게 ...
- 2016-07-20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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