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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차명 의혹 땅’ 소유자는 우병우 장인 측근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처가의 차명 의혹 땅을 보유한 이아무개(61)씨가 우 수석의 장인 고 이상달 정강중기·건설 회장의 측근이자 기흥컨트리클럽의 간부급 직원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
    2016-08-05 01:11
  • [단독] ‘이씨 땅, 우 수석 처가 회사가 명의신탁’ 법원 결정문도 뒷받침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처가 땅을 차명 보유한 것으로 의심받고 있는 이아무개(61)씨가 우 수석의 장인인 고 이상달 회장의 측근인 것으로 드러나고, 이 회장 소유 땅의 명의수탁자임을 ...
    2016-08-05 01:09
  • “우 수석 기흥골프장 가면, 총무계장 이씨가 직접 맞이했다”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아내 이아무개씨가 2014년 말 매입한 경기 화성 땅(동탄면 중리 292번지)이 실제로는 차명 땅을 명의만 실명으로 바꾼 것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우 수석 역시 해당 ...
    2016-08-05 01:09
  • 우 수석 장인 이상달씨, 경우회서 운영권 얻으려 ‘뇌물’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처가가 보유한 80여만평의 기흥컨트리클럽은 1990년대 초반 ‘기흥골프장 변칙 양도 사건’으로 전직 경찰 최고위층이 줄줄이 구속되며 떠들썩하게 신문 지면을 장식...
    2016-08-05 01:07
  • ‘우병우 땅 의혹’ 제보자는 찌라시?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처가의 부동산 매매 의혹의 제보자를 허위로 적시한 사설정보지(찌라시)를 온라인상에서 유포한 혐의로(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로 한 유통업체 직원 마아무개씨를 조...
    2016-08-04 21:07
  • ‘넥슨 주식 특혜’ 진경준·김정주, 16일 첫 재판
    ‘넥슨 공짜주식’ 특혜를 주고받은 혐의로 함께 기소된 진경준(49·구속) 검사장과 넥슨 창업주 김정주(48) NXC 회장의 첫 재판이 이달 16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은 진 검사장과 김 회장의 사건을 형사합의27부(김진동 부장판사)에 배...
    2016-08-03 14:56
  • 박지원 “우병우 비리 수사는 굼벵이, 유포자 수사는 미사일”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비리 의혹 유포자를 찾기 위해 경찰이 카카오톡 서버를 압수수색한 데 대해 “우병우 (비리 의혹) 수사는 굼벵...
    2016-08-03 10:45
  • 권력에 피부처럼 녹아든 우병우의 힘
    헌정 사장 처음으로 진경준이라는 현직 검사장이 뇌물수수 혐으로 구속 기소됐다. 비상장 주식으로 대박을 터뜨린 사실이 노출됐는데도 그는 무난히 검사장으로 승진할 수 있었다. 청와대 민...
    2016-08-03 08:59
  • [단독] '우 처가 회사' 삼남개발, 차명의혹 땅 소송에 직접 개입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아내를 비롯한 네 자매가 아버지한테 상속받은 땅을 차명으로 보유하고 있는 정황이 확인된 땅은 우 수석 일가 소유의 기흥컨트리클럽 안에 있다. 이 땅의 명의자...
    2016-08-03 01:17
  • [단독] 우병우 처가 ‘차명 땅’ 입증할 단서 나왔다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아내 이아무개씨 등 네 자매가 아버지인 고 이상달 정강중기·건설 회장의 차명 부동산을 상속받고도 상속세를 피하기 위해 차명으로 계속 보유하고 있는 정황이 &l...
    2016-08-03 01:15
  • 우, 거짓 재산신고 확인땐 진경준처럼 ‘공무집행방해’ 해당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아내 이아무개(48)씨 자매가 매입해 농지법 위반 논란이 일고 있는 경기 화성 땅(동탄면 중리 292번지)이 애초 본인이 차명으로 보유하던 것을 명의만 실명으로 바꿨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우 수...
    2016-08-03 01:15
  • 업무복귀 박 대통령, ‘우병우’엔 ‘침묵’
    지난주 닷새간의 여름휴가에서 돌아온 박근혜 대통령은 논란이 되고 있는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거취에 대해 첫 공개회의에서 아무 언급도 하지 않았다. 우 수석에 대한 신임을 ‘무언’으...
    2016-08-02 21:33
  • [한겨레 프리즘] 정의는 간데없고 / 이춘재
    이춘재법조팀장 돌이켜보면 한 편의 막장 드라마였다. 현실에선 좀처럼 볼 수 없을 것 같은 일이 실제 사건이 됐으니 말이다. ‘욕하면서도 본다’는 삼류 드라마보다 더 자극적이다. 진경...
    2016-08-02 18:36
  • [사설] 억대 임대소득에 세금 한푼 안 낸 ‘우병우 가족회사’
    연간 임대소득이 2천만원 이상이면 종합과세 대상이다. 그런데 우병우 민정수석 가족들이 소유한 부동산 임대·관리회사는 지난해 1억원이 넘는 임대소득을 올렸음에도, 사실상 한푼도 세금을 내지 않았다. 법의 허점을 파고든 절세라...
    2016-08-01 17:32
  • 청 “우병우 수석 정상근무중” 사퇴설 일축
    청와대가 1일 우병우 민정수석 거취 문제와 관련해 ‘사퇴 불가’ 입장을 거듭 확인했다. 야권에선 우병우 수석 사퇴가 ‘협치의 바로미터’라며 사퇴를 연일 압박하고 있어, 당분간 여야간 ‘냉각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정연국 청와대...
    2016-08-0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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