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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8.22 16:53 수정 : 2016.08.29 17:21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이 22일 오전 청와대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을지 국무회의가 시작하기 앞서 자리를 지키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한 이석수 특별감찰관의 수사의뢰 이후 첫 공식석상에 나왔다.

'을지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 이어 열린 '을지 국무회의'에 모습을 나타낸 우수석은 회의가 진행되는 동안 줄곳 자리를 지켰다.

이날 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우 수석 및 '감찰유출' 논란 등에 대해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이 22일 오전 청와대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을지 국무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먼저나와 자리를 앉아 생각에 잠겨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이 22일 오전 청와대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을지 국무회의에서 박근혜대통령의 모두발언을 듣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사진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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