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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6.21 16:07 수정 : 2016.06.22 10:52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동남권 신공항 발표를 몇시간 앞둔 21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으로 찾아온 최정호 국토교통부 2차관을 끌어안은 채 귀엣말을 하고 있다. 10년 넘게 끌어온 영남권 신공항 건설 추진안이 또다시 무산됐다. 오늘 21일 오후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은 "외부 전문기관인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ADPi)의 연구 결과 김해공항을 확장하는 것이 최적의 대안"이라고 발표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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