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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6.21 10:00 수정 : 2016.06.22 10:53

영남권 신공항 후보지인 경남 밀양 하남읍(왼쪽)과 부산 가덕도 남쪽.

영남권 신공항에 대한 사전 타당성 용역 결과가 오늘 오후 3시 세종청사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오늘 오후 3시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 관계자가 직접 와서 영남권 신공항 입지에 대해 부산 가덕도인지, 밀양인지 발표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김소연 기자 dand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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