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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의 창] 브렉시트, 긴축 그리고 EU의 미래 / 딘 베이커
    딘 베이커미국 경제정책연구센터 공동소장 지난달 영국의 브렉시트(유럽연합 탈퇴) 국민투표는 충격이었다. 패배했지만 앞으로도 계속 싸우겠다는 다짐을 밝히는 연설을 준비하던 탈퇴 ...
    2016-07-17 17:16
  • “브렉시트로 대안질서 강화될 것”
    11일 서울 중구 한국정보화진흥원(NIA)에서 미래학회와 <한겨레>가 공동으로 주최한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이후 유럽과 한국의 미래’ 토론회가 열렸다. 영국은 지난달 2...
    2016-07-11 19:45
  • 영국 부동산 펀드런 확산·이탈리아 은행 부실…브렉시트발 유럽 불안 재점화?
    영국의 부동산 펀드에서 돈을 빼려는 고객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펀드런’이 확산되는데다 이탈리아 은행권의 부실 위기도 재부각되고 있다. 브렉시트발 유럽 금융불안이 다시 불붙는 것 아니...
    2016-07-07 17:58
  • 브렉시트 구원투수 나선 ‘제2의 철의 여인’ 영국 보수당 테리사 메이
    “테리사 메이는 (총리로서는) 나쁘다. 하지만 보수당의 다른 후보들은 더 나쁘다.” 영국의 저명 정치 칼럼니스트 라파엘 베어는 6일 일간 <가디언> 기고에서 테리사 메이(59)에게 병...
    2016-07-06 20:48
  • 파운드 급락에 브렉시트 위험 재부각…아시아 금융시장 출렁
    ‘브렉시트 위험’의 가늠자로 여겨지는 영국의 파운드화 가치가 다시 급락하면서 세계 금융시장이 출렁거렸다. 파운드화 가치는 브렉시트가 확정된 지난달 24일 이후 약세를 이어오다가 파운...
    2016-07-06 17:09
  • [사설 속으로] 한겨레·중앙일보, ‘브렉시트 후폭풍’ 사설 비교해보기
    <한겨레>와 <중앙일보>가 함께 구성한 지면으로 두 언론사의 사설을 통해 중3~고2 학생 독자들의 사고력 확장에 도움이 되도록 비교분석하였습니다. [한겨레 사설] 유럽을 ...
    2016-07-04 20:37
  • [오태규 칼럼] 브렉시트와 한반도 안보
    오태규논설위원실장 미국의 안보 우선순위가 유럽 쪽으로 이동하면서, 아시아 중시 정책도 자연스레 재조정될 가능성이 크다. 그만큼 태평양 쪽에서 미국의 존재감은 옅어질 수밖에 없고,...
    2016-07-04 17:00
  • 드라마보다 더 막장, 영국 보수당 ‘배신의 계절’
    “브루투스, 너마저…”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 일등 공신인 보리스 존슨 전 런던시장이 30년 지기이자 브렉시트 동지인 마이클 고브 법무장관한테 허를 찔린 뒤 ‘브루투스의 칼...
    2016-07-01 17:04
  • IMF “브렉시트, 세계 경제의 최대 위험요인 될 수도”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로 생긴 불확실성이 세계 경제에 있어서 핵심적인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국제통화기금(IMF)이 경고했다. 게리 라이스 IMF 대변인은 30일(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에서 "현재 우리는 아마...
    2016-07-01 08:49
  • [세상 읽기] 포퓰리즘 전성시대? / 박권일
    박권일프리랜스 저널리스트 브렉시트 사태에서 사람들이 가장 재미있어하는 건 ‘무지한 영국 노인’ 서사다. 수많은 영국인들, 특히 장노년층이 ‘유럽연합(EU) 탈퇴’에 표를 던졌는데, 막상...
    2016-06-30 18:07
  • [뉴스룸 토크] 10인의 브렉시트
    세계를 당혹하게 한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투표 일주일이 지났다. 국제와 경제 쪽 기자 10명에게 물었다. 브렉시트란 대체 무엇인가. 한마디로! 서서히 다가온 날벼락, 가득 찬 컵에 떨어진 마지막 한 방울, 세계화의 자...
    2016-06-30 17:55
  • ‘브렉시트’ 이끈 보리스 존슨, 차기총리 전격 포기
    영국 정치권이 ‘브렉시트 후폭풍’에 휘말리면서 ‘조기 총선’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데이비드 캐머런(50·보수당) 총리는 국민투표 직후 ‘사임’ 의사를 밝혔고, 제러미 코빈(67) 노동당 대...
    2016-06-30 17:42
  • 브렉시트? 스코틀랜드가 더 폭탄이야!
    ‘브렉시트’보다는 스코틀랜드가 더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다. 스코틀랜드가 영국의 브렉시트 국민투표 뒤 영국으로부터 독립과 유럽연합 잔류를 추진하자, 유럽연합이 더 뜨악한 반응을 보...
    2016-06-30 16:56
  • 브렉시트 뒤에서 ‘버버리’는 웃는다?
    “파운드화 가치가 떨어지면 더 많은 사람들이 턴베리 골프장을 찾을 것이다.”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도널드 트럼프는 ‘브렉시트’ 투표 결과가 나온 24일 자신이 소유한 영...
    2016-06-29 17:56
  • “우리는 모두 유럽인” …트래펄가 광장서 브렉시트 반대 시위
    “올 유러피언”(All European) 28일 런던 중심가 트래펄가 광장에서는 영국의 유럽연합 잔류를 주장하는 시위대 수천명이 모여 “우리는 모두 유럽인”이라는 구호를 외쳤다. 애초 이번 시위...
    2016-06-2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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