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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렉시트, 불평등 심화가 부른 세계화의 역풍
- “나는 어제의 투표는 세계화가 야기하는 계속되는 변화와 도전들에 대해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각) 영국의 브렉시트 국민투표 뒤 자신의 첫...
- 2016-06-2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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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이민정서 부각해 브렉시트 승리 이끈 나이절 패라지
- “6월23일을 독립기념일로 만들어야 한다.” “우리가 나라를 되찾았다.”
지난 24일(현지시각) 나이절 패라지(52) 영국독립당(UKIP) 당수는 국민투표 결과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가 결정되자 ...
- 2016-06-26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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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 “영국 빨리 나가라”, 영국 “서두를 필요 없다”
- 영국이 국민투표에서 유럽연합 탈퇴(브렉시트)를 결정하자 유럽연합 쪽은 “빨리 나가라”며 탈퇴 협상의 신속한 개시를 촉구했다. 국민투표 전에는 영국의 잔류를 강하게 호소했지만, 이젠 브...
- 2016-06-2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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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시아 증시 ‘2차 충격’ 가늠자
- 전세계 금융시장에 대혼란을 안긴 ‘브렉시트’의 후폭풍은 어디까지 이어질까. 중장기적 정치·경제 리스크인 브렉시트의 성격상 2008년 금융위기처럼 단기간에 시스템 위기를 초래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다만 주...
- 2016-06-2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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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레이트 브리튼’에서 ‘리틀 잉글랜드’로?
- ‘그레이트 브리튼과 북아일랜드 연합왕국’(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 영국의 정식 국호)은 결국 유럽연합 탈퇴(브렉시트)를 선택했다. 그러나 잔류 여론이 우...
- 2016-06-2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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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아베노믹스 살리기 위해 미-일 갈등도 불사
- 영국의 지난 24일 ‘브렉시트’ 결정으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것은 지구 반대편의 일본이었다. 영국으로부터 전해진 ‘날벼락’에 국제금융시장이 요동치면서 24일 닛케이 주가가 폭락하고 아베...
- 2016-06-2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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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추경규모 늘리고, 한은 금리 더 내릴까
- 세계 경기 둔화에 따른 수출 부진과 내수 하락세 등의 영향으로 침체의 늪에 빠진 한국 경제가 브렉시트라는 새로운 암초를 만나면서 재정·통화 당국의 적극적 대응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우선 경기 활력 제고를 위...
- 2016-06-2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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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반사이익, 휴대폰, 반도체 등은 큰 변화 없어…섬유, 석유화학, 제트유 등은 무관세 혜택 못봐 타격
- <대영국 경합 수출품목별 영향 평가 >
브렉시트는 우리나라 수출 기업들에게 대체로 부정적 영향을 끼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하지만 영국의 유럽연합(EU) 이탈 여파로 세계 실물경...
- 2016-06-2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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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국에서] ‘헬조선’과 ‘리틀 잉글랜드’의 만남 / 김보협
- 지난해 이맘때까지 1년가량 영국을 경험할 기회가 없었더라면, 영국이 유럽연합을 떠나든 말든 그 나라 사람들의 선택이니 그 사람들이 감당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미국이나 ...
- 2016-06-2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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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증시 3000조원 증발…가장 비싼 이혼
- 역사상 ‘가장 비싼 이혼’이라는 영국의 ‘브렉시트’는 하룻만에 세계증시 시가총액에서 한국 국내총생산(GDP)의 2배에 육박하는 금액을 허공으로 사라지게 했다.
26일 블룸버그 집계를 보면, 세계증시 시가총액은 영국이 유럽연합(E...
- 2016-06-2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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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자 문제가 결정지은 브렉시트…영국 이민문제 어떻길래
- 영국이 국민투표에서 ‘브렉시트’를 선택한 데에는 급증하는 외국인 이민자들에 대한 불만이 결정적 구실을 했다. 영국 정부 자료를 보면, 영국 내 외국 출생자는 1991년 약 383만명(전체 인...
- 2016-06-2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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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러·중 브렉시트 복잡한 셈법
-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브렉시트)라는 뜻밖의 사태를 맞은 주요 국가들의 대응은 이해관계에 따라 첨예하게 갈렸다. 미국은 후폭풍을 최소화하려 발빠른 움직임을 보였고, 러시아와 중국은 느...
- 2016-06-2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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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3% 성장도 어렵다”…세계경제 2009년 이후 최악될 듯
- 신흥국 침체와 중국의 성장 둔화로 가뜩이나 부진한 세계경제가 ‘브렉시트’ 악재까지 맞으면서 올해 3%대 성장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유럽연합은 물론, 미국·중국·일본·...
- 2016-06-2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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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브렉시트 영국’의 무책임한 행태
-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의 파장이 계속되는 가운데 영국의 무책임한 행태가 부작용을 키우고 있다. 브렉시트 국민투표를 하기까지의 과정뿐만 아니라 이후의 모습도 전혀 세계 5위 경제 규모를 자랑하는 나라답지 못하다. 지...
- 2016-06-2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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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의 창] 증오는 증오를 부른다 / 존 페퍼
- 조 콕스 영국 노동당 의원의 살해범에게 판사가 신원확인을 하자, 그는 이름을 대지 않고 “내 이름은 배신자들에게 죽음을, 영국에 자유를”이라고 대답했다. 살해범 토머스 메어는 오랫동안 ...
- 2016-06-2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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