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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6.09 19:08 수정 : 2016.06.09 22:32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9-4 승강장 안전문(스크린도어)을 수리하다가 사고로 숨진 김아무개군의 영결식이 9일 오전 서울 광진구 건국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렸다. 김군의 얼굴이 노출되는 것을 염려한 유족들이 영정사진에 검은색 띠를 둘렀다. 공동취재사진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9-4 승강장 안전문(스크린도어)을 수리하다가 사고로 숨진 김아무개군의 영결식이 9일 오전 서울 광진구 건국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렸다. 김군의 얼굴이 노출되는 것을 염려한 유족들이 영정사진에 검은색 띠를 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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