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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5.30 21:36 수정 : 2016.05.31 08:21

30일 오후 지하철 안전문 유지보수 업체 직원 김아무개군이 전동차에 끼여 숨진 서울 광진구 구의역 9-4 승강장에서 시민들이 추모 집회를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30일 오후 지하철 안전문 유지보수 업체 직원 김아무개군이 전동차에 끼여 숨진 서울 광진구 구의역 9-4 승강장에서 시민들이 추모 집회를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30일 오후 지하철 안전문 유지보수 업체 직원 김아무개군이 전동차에 끼여 숨진 서울 광진구 구의역 9-4 승강장에서 시민들이 추모 집회를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30일 오후 지하철 안전문 유지보수 업체 직원 김아무개군이 전동차에 끼여 숨진 서울 광진구 구의역 9-4 승강장에서 시민들이 추모 집회를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30일 오후 지하철 안전문 유지보수 업체 직원 김아무개군이 전동차에 끼여 숨진 서울 광진구 구의역에서 시민들이 추모하는 포스트잇을 붙이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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